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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모/탈모방지

모발은 손톱과 같이 피부표면의 각질층이 변화하여 만들어진 것으로 피부표면에 나타나있는 표피부분과 모발속의 모근으로 나누어 집니다. 모근의 아래 끝에는 모구라는 부분이 있으며 거기에 모세혈관이나 신경이 분포되어 있는 모유두가 있는데, 이부분이 털의 영양이나 발육 등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모발은 그 가닥이 계속해서 자라는 것이 아니라 한가닥 마다 각기 성장기(Anagen), 퇴행기(Catagen), 휴지기(Telogen)라는 단계를 거쳐 일정한 시기에 따라 나고 빠집니다. .이를 모발 사이클 또는 모발주기라 하는데 모발은 성장기에서만 계속 자랍니다.탈모의 1차 원인은 유전적요인, 호르몬불균형, 스트레스. 질병, 약물, 영양불량, 환경적요인이 있고 2차 원인은 혈행장애(circulation disturbance), 발열(temperature), 내분비장애(endocrine disturbance), 모낭충(demodex)등이 있습니다. 그 밖의 요인으로 발육부전(incomplete development), 모근의 손상(hair root damage), 두피의 손상(scalp damage) 등을 들 수 있습니다.

탈모의 90%를 차지하는 대머리의 정확한 의학 명칭은 유전성 안드로겐성 탈모증이이며 대머리 유전자의 구조 및 정확한 탈모의 기전은 아직까지 완전히 밝혀져 있지 않습니다. 유전성 안드로겐성 탈모증을 유발하는 중요한 원인은 대머리 유전자와 안드로겐이라는 남성 호르몬입니다. 대머리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서 대머리가 진행되려면 모낭에서 5α-reductase(5RD)에 의하여 남성 홀몬인 testosterone이 5α-dihydrotestosterone(DHT)으로 전환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모낭에는 제1형과 제2형의 5RD가 분포하고 있습니다. 제1형 5RD는 주로 피지선을 중심으로 분포하며 제2형 5RD는 모낭의 성장에 중요한 진피 유두부와 모낭의 외측 모근초에서 발견됩니다. 5RD에 의하여 생성된 DHT는 모낭세포의 수용체와 결합하고 DHT-수용체 결합물이 세포핵 내로 들어가서 DNA로 하여금 모낭 세포의 증식 및 분화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단백 조절 물질의 생성을 유도합니다. DHT에 의하여 생성된 여러 조절 물질들은 모기질 세포의 증식을 촉진시켜 생장기(생장기 1기-생장기 5기)를 가속화하며 상대적으로 모낭 세포의 분화기(생장기 6기-퇴행기)를 단축시켜서 머리카락의 ‘축소화'를 초래합니다.

How Hormones affects Normal Hair Growth

정상적인 헤어는 혈관으로부터 영양분(붉은색 타원)과 호르몬인 testosterone(푸른색 원뿔)을 공급받는다. 공급받은 테스토스테론은 called 5 alpha-reductase 효소의 작용으로 또 다른 호르몬인 DHT로 전환됩니다. 이러한 과정은 정상적인 과정으로서 적량이 DHT만이 생성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현재까지는 알려지지 않은 어떤 요인에 의하여 DHT가 많아지게 되면 헤어의 성장에 영향을 주어 대머리화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모낭 주기의 가속화는 퇴행기 모발 비율을 증가시키게 되므로 두피로 부터 빠져 나가는 머리칼(exogen)이 점차 늘어나게 되고 모낭에서의 색소 생산도 감소하여 모발 색이 옅어집니다. 또한 모낭이 kenogen 상태로 비어 있는 기간과 비율은 대머리가 심할수록 증가하게 됩니다. 이외에 DHT는 adenylate cyclase를 억제하여 모낭세포내의 cAMP를 감소시켜 모낭주기를 단축시키며 TGF-β 가 caspase를 통하여 모낭 상피세포의 증식을 억제하고 세포고사를 유도하여 탈모를 증가시킨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이러한 모낭의 DHT에 대한 감수성의 증가는 나이가 듦에 따라 더욱 증가하게 됩니다. 또한 대머리가 진행하는 모낭에서는 17β -ol dehy-drgenase와 5-3-hydroxy steroid dehydro-genase는 증가되어 있고 aromatase는 감소되어 있습니다. Aromatase는 DHT의 생성을 억제하여 대머리의 진행을 억제하는 역할을 합니다. 현재 발모제품으로 FDA의 승인을 받은 제품인 피나스테라이드와 미녹시딜의 경우 5RD의 작용을 억제하여 혈중 및 모낭주위의 DHT농도를 감소시키는 기전을 통해 발모효과를 나타냅니다. 글락소스미스클라인사에서 시판중인 애보다트도 위 제품들과 유사한 기전을 가집니다. 그 밖에 5RD의 작용을 억제하는 코퍼 펩타이드르 주성분으로 하는 제품, 비듬으로인한 탈모를 예방하는 항진균제 제품, 콩, 승마, 검은깨, 다시마등 천연추출물을 포함하는 제품, 모근에 영양을 제공하는 제품들이 있습니다. 국내에서 시판되고 있는 제품들은 표5와 같다. 표1에서 보듯 화장품으로 용도로 쓰이고 있는 제품들 대부분이 과학적 근거가 부족한 민간요법이나 한방에 의존한 원료를 사용하거나, 외국에서 들여온 원료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국내 발모시장은 현재 4000 억원대로 추정되며 매년 1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장의 규모나 관심에 비해 화장품분야에서의 발모연구는 체계적인 연구가 부족한 실정입니다. 국산원료 개발 역시 한방에 근거한 제품을 제외합니다면 거의 전무한 실정입니다.

경희의료원의 조사에 따르면 국내 남성의 14.1%가 대머리로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데일리팜의 보도에 따르면 국내 20-49세 남성의 약 12%가 탈모증을 경험하고, 그 중 약 40%가 치료의지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99년부터 프로페시아가 도입된 대만의 경우 탈모환자의 28%가 치료를 받고 있는데 반해 우리나라는 약 4%만이 의료권내에서 치료를 받고 있기 때문에 향후 성장잠재력이 큰 편입니다.

연구개발 진행상황

당사에서는 이러한 육모 관련 신소재를 검색하고 있으며 이미 다수의 관련물질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 검색시스템 확보
  • 신규물질 탐색: 1차 완료, 2차 진행 중
  • 신규 후보물질 5종 이상 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