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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고지: 피부과학의 피부질환에 대한 설명은 오로지 당사를 방문해 주신 고객들의 피부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드리기 위하여 과학적으로 알려진 사실들을 정리해 놓은 것으로서 당사의 쇼핑몰에서 판매중인 제품들이 이러한 질환에 의학적인 효능, 효과가 있음을 오인, 암시, 광고, 강조하기 위한 것이 아님을 밝혀드립니다.

여드름을 관리하고 치료하는 첫걸음은 피부를 청결하게 하고 충분한 보습부여로 피지분비를 줄이고 이미 발생된 여드름을 적절하게 공략하는 것입니다.

여드름 피부인 사람은 가능한 한 메이크업을 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대부분의 색조제품에는 땀 등에 잘 지워지지 않도록 방수성의 실리콘 류가 많이 사용됩니다. 이러한 실리콘 류는 모공에 스며들어 화장을 지우더라도 잘 지워지지 않으며 종종 모공을 막는데 일조합니다. 가능한 한 메이크업을 하지 않는 게 좋으며 피치 못하게 하게 되었을 시는 깨끗하게 세안하여 모공을 청결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드름인 경우 대부분 피지분비가 많기 때문에 딥클린징을 선호하며 가능한 한 깨끗하게 씻어내려고 합니다. 이처럼 피부보호막 역할을 수행하는 피지를 완전히 씻어내어 기름기가 완전히 제거되면 피부는 곧바로 건조하다는 신호를 보낼 것입니다. 세포들은 이 신호를 받아서 바로 피지를 분비할 것입니다. 문제는 여드름 피부인 경우 이미 피지분비 기작에 이상이 있기 때문에 필요 이상의 피지가 분비된다는데 있습니다. 과량의 피지가 분비되면서 일부 모공은 빠른 시간 내에 피지로 채워질 것이고 일부 모공은 피지가 굳어지면서 막히게 되며 피부는 과 분비된 피지로 번들거리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여드름피부는 오히려 적절한 보습을 부여하여 피지분비를 억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드름 피부의 보습은 단순히 수분이나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보습성분을 추가하는 것보다는 천연에 존재하는 천연보습인자들을 공급하여 세포로 하여금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하는 방식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천연에는 다양한 항균물질이 존재하는데 식물들은 자신을 공격하는 미생물이나 벌레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물질들을 생산합니다. 이러한 물질들 중에는 여드름의 원인균인 P. acne. 균에 유효한 성분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천연성분들은 일반 항생제와는 달리 인체나 환경에 대한 영향이 적고 내성이 발생되지 않으므로 적절히 사용한다면 여드름균의 관리에 아주 좋은 무기가 될 것 입니다. 일부 여드름용 제품에는 이와 같은 성분들이 사용됩니다.

여드름은 그 증상으로 보면 염증반응이 가장 큰 증상입니다. 모공이 막힌 상태에서 여드름 균이 창궐하고 그 대사산물들이 세포를 자극하여 염증신호를 유발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염증신호를 attenuation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물질들을 잘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화장품 원료 중에도 이러한 물질이 많습니다.

또한 여드름이 발생되면 피부가 건강을 잃어 피부세포의 분열주기상에 이상이 생깁니다. 분열주기에 이상이 생긴 피부에는 각질이 쌓이게 되며 이렇게 쌓인 각질과 여러 가지 부산물과 피지 균 등이 섞이면서 자극원으로 다시 기능합니다. 따라서 각질이 쌓이지 못하게 피부분열신호를 정상화 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대표적인 물질이 Vitamin A류 입니다.

위와 같은 다양한 타겟들이 여드름의 관리나 치료의 타겟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드름을 근원적으로 치료하기 위해서는 피지분비 조절이 필수적입니다. 피지 분비는 가장 큰 원인으로 남성호르몬의 생성과 영향이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남성호르몬의 길항제인 에스트로겐은 이미 여드름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부작용이 있기 때문에 사용에 제한이 있습니다. 최근 연구결과 식물들 중에는 에스트로겐과 구조와 기능이 유사한 성분들이 종종 발견됩니다. 식물성 여성호르몬을 잘 사용한다면 여드름을 좀 더 근원적으로 관리 및 치료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여러 가지 타겟으로 또는 복합적인 타겟으로 만들어진 화장품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화장품들은 약은 아니지만 약과 가까운 효과를 나타내며 종종 약보다 더 좋은 효과를 나타내기도 합니다.

화장품에 의한 여드름 발생 피하기

여드름은 호르몬 이상 외에 잘못된 화장품의 사용으로도 발생됩니다. 따라서 적절한 화장품의 선정과 관련정보를 숙지하여 최소한 화장품의 사용으로 인한 여드름의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하여야겠습니다.

1) 기초나 색조제품에 의한 여드름

기초 제품 중 유분기가 많거나 석유계 오일(미네랄 오일 등)등이 과량으로 사용된 경우나 실리콘 류가 많이 사용된 기초제품은 모공을 막거나 자극을 유발하여 여드름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석유계 오일 류는 작업자들이 여드름 발병요인과 밀접한 관련이 밝혀져 있어 주요 원인임에 틀립없습니다. 일반적으로 화장품의 사용 후에 급격한 증상으로 부작용이 생길 경우에만 화장품에 의한 문제로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장기간 사용 후에 피부의 거침이 야기되거나 주름이 생기는 것도 화장품 사용에 의한 부작용이라 생각할 수 있습니다. 여름철에는 일반적으로 장기간 투웨이케익이나 파우더 종류를 사용하는데 파우더는 피부에 피복되어 피부를 매끄럽게 보이도록 하지만 실제 모공을 막고 세안으로도 완전히 씻어낼 수 없기 때문에 여드름 유발요인이 됩니다. 또한 파우더는 피부에 안착할 때 피부 내에 있는 유분과 수분의 결합을 요하게 됩니다. 게다가 파우더의 입자가 거칠면 거칠수록 유수분이 많이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이런 화장품들을 장기간 사용 시 세정과 피복을 반복함으로써 피부는 유수분이 모자라게 되고 이것이 피부에 스트레스로 작용하여 여드름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2) 포마드 여드름

포마드 여드름도 화장품 여드름의 일종입니다. 포마드 여드름은 흑인에게서만 생기며, 특히 남성한테 잘 생깁니다. 이 여드름은 포마드와 오일을 머리와 얼굴에 바르는 사람에게 생기며, 앞이마와 뺨?턱에 생깁니다. 포마드 여드름의 주요 증상은 주로 흰색 면포입니다. 치료는 포마드나 오일을 쓰지 않는 것으로 충분하며, 이미 생긴 여드름은 일반 여드름과 같은 방법으로 치료합니다.

3) 세제 여드름

여드름 환자 가운데 세안을 지나치게 자주 하는 사람이나 강알카리성 비누를 장기간 사용하는 사람은 여드름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강력한 세안으로 피지가 완전히 씻겨져 난간 후 과량의 피지가 급속히 생성되어 모공이 막힘으로 일어나는 여드름입니다. 또한 세안제나 비누에 들어있는 일부 성분이 여드름 유발성분일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여드름의 치료는 세수하는 횟수를 하루 두번 이하로 줄이는 데서 시작하며, 치료 방법은 일반 여드름과 마찬가지 입니다.

4) 직업 여드름

광범위하고 아주 심한 여드름의 원인은 산업현장에 있는데, 공장에서 여드름이 생기게 하는 원인은 염소화합물ㆍ절삭유(cutting oil)ㆍ콜타르 등입니다. 주로 호학서운이나 석유계 오일이 여드름을 유발하는 원인입니다. 기계를 다루는 일과 같이 여러 종류의 기름, 특히 절삭유와 타르가 몸에 묻는 직업을 가진 분들에서 기름이 닿는 곳에 여드름이 잘 생깁니다. 당연히 작업 후 오일이나 화학물이 묻은 부위를 깨끗하게 세정하는 게 중요합니다. 세정 후에는 즉각적으로 적절한 보습제를 사용하여 과량의 피지가 분비되지 않도록 합니다.

법적고지: 피부과학의 피부질환에 대한 설명은 오로지 당사를 방문해 주신 고객들의 피부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드리기 위하여 과학적으로 알려진 사실들을 정리해 놓은 것으로서 당사의 쇼핑몰에서 판매중인 제품들이 이러한 질환에 의학적인 효능, 효과가 있음을 오인, 암시, 광고, 강조하기 위한 것이 아님을 밝혀드립니다.

여드름 치료를 위해 먹는 약으로는 항생제, 비타민 A 합성 유도체(아이소트레티노인), 에스트로겐 호르몬제, 부신피질 호르몬제(스테로이드) 등이 있습니다. 이들은 일반적으로 흉터를 남길 가능성이 많은 여드름에나 바르는 약만으로는 충분한 효과를 나타내지 못할 때 사용합니다.

여드름 치료시 피부 관리는 어떻게 하나?

병원에서 치료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집에서 피부 관리하는 것도 이에 못지않게 중요합니다. 세안부터 메이크업, 여드름 관리까지 꼼꼼하게 챙겨야 합니다.

여드름을 치료할 때 명심해야 할 사항은 세안을 적절히 하여 늘 청결함을 유지하고 소독되지 않은 손으로 여드름 부위를 긁거나 짜거나 함부로 딱지를 떼지 말아야 한다는 것. 여드름을 짜려면 적절한 여드름 압출기라는 도구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약국에서 약을 사 먹거나 바르는 자가 치료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이른바 ‘특효약'이라고 선전하는 것 가운데는 스테로이드 제제나 여러 성분이 섞인 복합성분 제제가 많습니다. 이런 약들은 효과가 즉시 나타나는 대신, 실핏줄이 늘어나거나 모공이 커지는 등의 부작용이 만만치 않으니 처방 없이는 절대로 써서는 안 됩니다.

또한 전문가와 상의하지 않고 약을 함부로 바꾸거나 중단하면 치료 효과가 떨어지거나 지연될 수 있습니다. 맑고 깨끗한 피부를 지니려면 여드름을 꾸준히 치료해주고 관리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 다음과 같은 생활습관과 화장품 습관만으로도 여드름의 발생을 상당부분 막을 수 있습니다.
  • ▶ 민감성 반응이나 뽀료지가 발생한 화장품은 사용을 중단합니다.
  • ▶ 기초화장품의 양도 가급적 적게 사용합니다.
  • ▶ 유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 기초화장품은 피합니다. 특히 석유계 오일(미네랄 오일)이나 석유계 성분이 많이 함유한 제품을 피합니다.
  • ▶ 가능한 짙은 색조화장을 피합니다. 모든 색조화장을 할때 유분기가 제품을 선택하고 가능한 엷게 화장합니다.
  • ▶ 색조화장 후에는 깨끗하게 세정하고 즉시 보습제를 발라 피부가 건조하지 않도록 합니다.
  • ▶ 피부 청결을 우선으로 하되 전문 클린싱제(약산성 세안제, 자극이 적은 산성비누)로 깨끗이 세안을 한 후 가볍게 물 세안을 다시 합니다.
  • ▶ 약산성의 화장수를 사용합니다.
  • ▶ 유연화장수와 수렴화장수의 사용은 꼼꼼히 하되 냉장고에 보관하여 신선한 청량감을 주게하면 더 좋습니다. 겨울에는 상온에 보관.
  • ▶ 필요에 따라 효소 필링제를 이용하여 불필요한 각질을 제거합니다. 자주 하는 필링은 오히려 피부의 면역력과 방어력을 떨어뜨려 피부 건강에 해가 됩니다.
  • ▶ 일단 화농된 여드름 뽀료지는 손으로 자주 만지지 말고 짜 낼 때에는 반드시 소독된 손과 기구를 이용합니다.
  • ▶ 마사지는 하지 않도록 합니다.
  • ▶ 유분이나 실리콘류가 많이 함유되어 있는 기초제품, 화운데이션이나 투웨이케익은 모공을 막아 여드름 요소를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사용을 피합니다.
  • ▶ 항상 살균소독과 함께 피부재생이 되도록 돕습니다.
  • ▶ 식사시에 단음식과 지방질이 풍부한 식품은 피하도록 합니다.
  • ▶ 비타민 A와 B 함유식품을 섭취합니다.
  • ▶ 생리 등에 따른 단기 호르몬 이상에 의한 여드름은 생리간 후에 정상화 되므로 그 기간 동안 자극을 유발할 수 있는 화장을 최소화 합니다.
  • ▶ 이미 뾰로지 등이 유발된 경우에 피부가 정상으로 회복될 때까지 두꺼운 화장은 피하도록 합니다.
  • ▶ 가능하면 여드름이 발생되지 않았던 기존에 사용했던 화장품을 사용합니다.
  • ▶ 증세가 심한 경우는 피부과 전문의의 진찰을 받고 조처를 취합니다.

▶ 여드름과 식이

사람의 지방생성과 저장 및 분해과정 등의 지방대사과정은 외부에서 섭취되는 지방의 종류에 따라서 영향을 받습니다. 특히 불포화지방산은 인체에서 자체적으로 생성되지 않고 외부에서 섭취되어야만 합니다. 포화지방산이 섭취가 많아지면 저장형지방으로서 문제가 될 수 있는데 피부의 피지 역시 지방대사와 밀접한 관련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음식도 피부의 건강상태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음식조절이 여드름성 피부에는 매우 중요합니다. 요컨대 여드름 악화의 원인이 되는 음식물을 섭취하지 않는다는 직접적인 효과와 바른 식사에 의해 면역력을 높이고 우리 몸이 본래 가지고 있는 자연치유력을 끌어낼 수 있습니다.

(1) 여드름에 해로운 식사

포화지방산이 많은 동물성 지방, 단 종류의 음식 및 매운 조미료 등은 자극적인 특성으로 여드름이 발생될 가능성을 높여줍니다. 따라서 이러한 음식들은 가능한 한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여드름은 의사와 약만으로 의지해 단기 결전으로 치료하려고 하는 것은 무리이며, 중요한 것은 몸 안에서 여드름을 물리치려는 자세입니다. 우리 인간이 본래 가지고 있는 자연치유력은 그 어떤 약에도 뒤지 않는 효능이 있습니다. 피부는 건강의 척도입니다. 건강하지 않아 자연치유력이 바르게 활동하지 않으면 피부의 트러블이 계속되어 여드름이 생기는 부위가 점점 넓어져 갈 뿐입니다. 올바른 식사법은 모든 건강의 기본이지만 피부도 예외는 아닙니다. 바른 식사법은 몸 안에서 여드름의 원인을 끊어 버리기 때문에 여드름이 될 확률이 훨씬 낮아집니다.

(2) 여드름에 좋은 식사

여드름 치료를 위해 먹는 약으로는 항생제, 비타민 A 합성 유도체(아이소트레티노인), 에스트로겐 호르몬제, 부신피질 호르몬제(스테로이드) 등이 있습니다. 이들은 일반적으로 다양한 부작용을 동반합니다. 특히 장기 사용에 있어 위험성이 알려져 있기 때문에 장기간 지속되는 여드름의 처치로는 적절치 못합니다. 또한 바르는 약은 대부분 항균에 초점이 맞춰져 있기 때문에 치료 후에 흉터를 남길 가능성이 많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자연계의 식품에는 위에 열거된 약 성분과 비슷한 성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콩과식물과 야생마 등에는 여성호르몬과 유사한 성분들이 많이 들어 있어서 이러한 식물들을 많이 섭취할 경우 남성호르몬의 길항제로 작용하여 피부의 피지분비량을 줄여줄 수 있습니다. 감초에는 스테로이드 호르몬과 유사하지만 부작용이 전혀 없는 감초산이라는 성분이 들어있으며 이 성분은 피부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도한 토마토에는 비타민 A와 유사한 여러 가지 유도체들이 존재합니다. 자연의 성분들은 그 효과가 약보다 수배에서 수백 배 약하지만 음식으로 섭취하기 때문에 특별한 부작용이 없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류의 성분들이 포함되어 있거나 유사한 성분들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으로 식단을 조절함으로써 여드름 관리에 큰 도움이 됩니다. 여드름의 적절한 치료와 관리의 시작은 다른 피부질환의 관리와 마찬가지로 식이요법을 통하여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부분의 인스턴트 식품에는 피부에 해가되는 여러 가지 식품첨가물들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가능한한 섭취하지 않도록 합니다. 잔류농약이나 비료성분이 축적되지 않은 유기농 식단을 권장하며 여드름인 경우는 지방대사와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한 동물성 지방섭취를 최대한 줄입니다.

법적고지: 피부과학의 피부질환에 대한 설명은 오로지 당사를 방문해 주신 고객들의 피부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드리기 위하여 과학적으로 알려진 사실들을 정리해 놓은 것으로서 당사의 쇼핑몰에서 판매중인 제품들이 이러한 질환에 의학적인 효능, 효과가 있음을 오인, 암시, 광고, 강조하기 위한 것이 아님을 밝혀드립니다.

Q1. 세안/클렌징은 어떻게 할까요?

세안은 크게 메이크업을 하는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로 나누어 설명할 수 있습니다.

▶ 메이크업을 했다면…

여드름이라면 가능한 한 메이크업을 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피치못하게 메이크업을 했다면 세안에 앞서 먼저 화장을 꼼꼼하게 지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파운데이션이나 투웨이 케이크가 잘 지워지는 클렌징 젤이나 클렌징 로션으로 클렌징 한 다음, 클렌징 워터로 다시 한 번 닦아냅니다. 피부나 모공 깊숙이 남아 있는 클렌징크림을 깨끗이 없애기 위해 클렌징 워터로 마무리하는 것입니다. 클렌징 한 다음에는 반드시 여드름 전용 세안제로 세안을 합니다. 물의 온도는 35~40℃ 정도로 체온과 비슷해야 좋습니다. 물이 따뜻하면 피부가 부드러워지고 모공내 또는 모공부위의 각질이 부드러워 져 제거할 때 도움이 됩니다. 세안 후 뽀드득한 느낌에 보습제 사용을 늦추면 건조함을 느낀 피부는 곧 바로 과량의 피지를 분비시켜 끈적임과 동시에 일부 자극받은 모공의 수축으로 모공이 막히게 되어 여드름이 더욱 악화될 수 있습니다. 메이크업 후 세안 못지않게 세안 후 즉각적인 보습부여는 더욱 중요합니다.

▶ 메이크업을 하지 않았다면…

세안 후 기초화장 정도하는 경우라면 굳이 딥클렌징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여드름 전용 비누나 전용 세안제로 얼굴 구석구석을 마사지하듯 꼼꼼히 씻어내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세안 시 너무 쎄게 문지르지 말고 손가락 끝으로 동글동글 가볍게 문질러 쓸데없는 자극이 가지 않게 합니다. 특히 T존이나 피지 분비가 많아 여드름이 잘 생기는 부위는 꼼꼼히 씻어냅니다. 세안 후 비누성분이 남지 않도록 맑은 물로 충분히 헹굽니다.

이 경우도 역시 세안 후 즉각적인 보습부여가 과량의 피지분비를 억제하기 위하여 필수적입니다. 따라서 세안 후 물기가 완전히 마르기 전에 적절한 보습토너나 로션을 사용하여 보습을 부여하여야 합니다.

Q2. 어떤 비누가 좋을까요?

여드름이 얼굴 여기저기에 생겼다면 여드름 전용 비누나 세안제를 쓰도록 합니다. 여드름 전용 비누에는 피지 제거 성분과 각질 제거 성분이 있고 여드름균 억제 작용을 하기 때문에 여드름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시중에는 여드름 전용비누가 많이 출시되어 있는데 가능하면 약산성에서 약알카리성의 비누가 좋고 강력한 세안력을 가진 강알카리성 비누는 여드름 피부에 좋지 않습니다. 또한 항균력이 있는 성분이 첨가된 비누나 세안제도 좋습니다.

Q3. 세안은 하루에 몇 번이 좋을까요?

여드름이 났거나 여드름이 걱정되는 피부라면 1일 아침과 저녁 2회 정도 세안으로 충분합니다. 종종 여드름의 관리에는 세안이 가장 중요하며 자주 할수록 좋다는 말이 있지만 이는 틀린 말입니다. 세안을 너무 자주 하게되면 미세한 피부손상이 동반되고 세정성분이 모공에 잔여물로 남게되어 오히려 세제 여드름이 생길 수 있습니다. 실제로 하루에 4번 이상 세안한 사람한테서 세제 여드름이 발생했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따라서 1일 2회 정도 부드럽게 세안으로 충분합니다. 또한 자주 씻어내게되면 얼굴이 뽀드득한 것 같지만 피부는 이미 건조함을 느껴 필요량 이상의 피지를 분비하여 곧 바로 끈적이고 이 과정에 모공이 막혀 여드름이 더욱 늘어날 수 있습니다. 더욱이 세안과 과량의피지분비 이상이 계속되면 피부는 피지분비량을 조절하는 기작자체가 손상을 입어 여드름이 만성화 될 수 있습니다. 일부는 모공은 막히지 않으나 피지분비 기작이사에 의한 로제이사성 피부화 하여 만성화 합니다.

Q4. 올바른 비누 세안 방법은?

비누 세안을 할 때 고양이 세수는 곤란합니다. 여드름 전용 비누를 손에 묻힌 다음 잔거품으로 구석구석 가볍게 문지릅니다. 최근에는 폼클린저 형식으로 펌핑즉시 부드러운 비누거품이 생기는 세안제가 출시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세안제를 사용하면 부드럽게 세안이 가능합니다. 비누 세안이 끝나면 깨끗한 물로 충분히 헹궈냅니다. 얼굴에 세안제품의 잔여물이 있으면 이것이 여드름을 유발하는 또 다른 원인이 되므로 각별히 명심해야 합니다.

여드름 피부는 수건으로 얼굴을 닦을 때도 조심해야 합니다. 거친 타월 등으로 박박 문지르면 여드름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가볍게 누르듯 물기를 찍어냅니다.

Q5. 딥클렌징은 꼭 해야 하나요?

딥클렌징은 모공 속의 노폐물을 제거하기 위해 하는데 메이크업을 하는 경우에 한해서 일주일에 1번쯤이면 충분합니다. 메이크업을 하지 않는 경우는 굳이 딥클린징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모공 속의 노폐물을 제거한다고 너무 자주하면 오히려 피부에 자극이 돼서 병변이 더우 악화됩니다. 딥클렌징을 할 때도 반드시 클렌징 워터로 찌꺼기가 남지 않게 마무리합니다. 이 밖에도 마사지나 팩을 하면 효과가 좋은데, 팩도 일주일에 1번이면 충분합니다. 팩의 재료는 오트밀이나 달걀흰자, 채소 등 유분이 없는 것이 좋은데, 채소류는 필링의 효과도 있으므로 권할 만합니다.

Q6. 클렌징을 해야 하는 이유는?

클렌징을 하는 이유는 피부의 메이크업이나 썬크림 등을 제거하기 위해서입니다. 피지나 메이크업 제품은 유성이라서 물로는 제거가 쉽지 안으며 단순한 비누로도 제거가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적절한 클린징 오일이나 클린징 밀크로 클리징을 한 후 다시 클린징 워터로 세안하고 폼클린저로 부드러운 거품세안을 하여 마무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Q7. 클렌징할때 티슈로 닦아내면 피부가 상한다?

여드름 피부는 모낭 벽이 부풀어 있는 상태라서 작은 자극에도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습니다. 모낭 벽이 자극을 받아 터지면 흉터로 남으므로 클렌징할 때도 부드럽게 해야 합니다. 메이크업을 지울 때는 클렌징한 다음 티슈로 가볍게 누르듯 닦아주는 것이 좋은데, 먼지가 많이 나는 것은 먼지 때문에 화농이 될 수도 있으므로 먼지가 적게 나는 티슈로 부드럽게 닦아줍니다.

Q8. 여드름 피부에는 스크럽제품이 좋은가요?

여드름 피부는 청결이 중요하므로 깨끗하게 세안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에는 여드름 피부의 각질 제거를 위하여 스크럽제를 많이 사용하고 잇습니다. 그러나 스크럽이 들어 있는 제품은 문질러야 하는데, 이러한 과정이 반복되면 피지선을 자극하여 여드름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음으로 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Q9. 여드름 피부에 좋은 기초 화장품은?

세안을 하면 피부의 노폐물과 함께 수분과 유분까지 빠져서 조금 당기는 느낌이 듭니다. 특히 심한 지성 피부일수록 당기는 정도가 심합니다. 이 상태로 노출 시간이 길어지면 피부가 과량의 피지를 다시 만들어내기 때문에 즉각적으로 보습스킨을 사용하여 보습을 1차적으로 부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 후 여러 가지 여드름 관리용 제품들이 추가적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여드름 용 제품은 여드름균에 대한 항균력보유, 염증을 완화시킬 수 있는 항염증효능, 피부각질 이상을 정상화 할 수 있는 성분함유 및 피지분비를 근원적으로 줄여줄 수 있는 물질이 복합적으로 포함된 제품이 좋습니다. 물론 천연성분으로 된 제품이면 더욱 좋습니다. 간혹 세안 후 얼굴이 당기면 여드름 용으로 출시된 적절한 보습제를 추가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Q10. 여드름에는 오일이 든 제품을 사용하면 안된다?

그렇지 않습니다. 오일류 중에는 여드름을 유발할 수 있는 오일들이 많이 있으나 그렇다고 모든 오일이 그런 것은 아닙니다. 또한 오일이 화장품 제형 내에서 어떤 폼으로 함유되어 있는가에 따라서도 오일의 피부에 미치는 영향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오일프리제품이라고 반드시 여드름에 좋으며 오일이 들어있다고 해서 여드름에 나쁘다고 기계적인 판단을 내릴 수 는 없습니다. 오히려 오일프리제품 중에는 오일로 분류가 안된 석유계 화학물이나 실리콘류 성분이 많이 사용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오일로 분류만 되지 않을 뿐 오일과 매우 유사한 특성을 나타내며 화장품 여드름을 유발하는 주 원인입니다. 이 경우 오일프리로 표기되지만 실제 실리콘이나 석유계 화학물이 모공 내에 스며들 경우 병변을 더욱 악화 시킬 수 있습니다. 이런 연유로 시중의 오일프리 제품이 여드름에 효과가 나타나지 않고 오히려 악화 시키는 제품들이 종종 있습니다.

Q11. 알콜이 든 제품을 사용하면 좋지 않다?

알코올자체는 과량이 아닌 경우 인체에 무해합니다. 알코올은 피부에 대한 항균력과 청람감을 주며 화장품에 사용된 유효성분의 용해도를 높여 효과가 나타나는데 도움을 줍니다. 그러나 공업용알콜은 식용으로의 희석하여 사용하는 것을 막기 위하여 다양한 용매첨가제를 미량 섞습니다. 문제는 이 첨가제들이 먹을 수 없도록 하기 위한 인체에 극히 해로운 물질들이라는데 있습니다. 따라서 공업용 알코올을 사용할 경우 이러한 물질들이 극미량 피부에 발라지게 됩니다. 극미량이라 할 지라도 장기간 사용 시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알코올이 해로움 보다는 공업용 알코올은 좋지않다는 주장이 옳습니다. 물론 식용 주정은 아무런 해가 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