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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고지: 피부과학의 피부질환에 대한 설명은 오로지 당사를 방문해 주신 고객들의 피부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드리기 위하여 과학적으로 알려진 사실들을 정리해 놓은 것으로서 당사의 쇼핑몰에서 판매중인 제품들이 이러한 질환에 의학적인 효능, 효과가 있음을 오인, 암시, 광고, 강조하기 위한 것이 아님을 밝혀드립니다.

면포성 여드름에 많이 이용되는 합성 비타민 A 연고(Retinoic acid, tretinoin)

일반적으로 피부재생 연고라고 알려져 있는 '트레티노인'은 주로 각질을 벗겨내어 모낭이 파괴되지 않도록 함으로써 염증으로 발전하는 것을 막아주며, 또한 막혀 있는 모공을 열어줌으로써 모낭 안에 번식해 있던 여드름 세균의 증식을 억제합니다. 따라서 면포의 형성이 억제되고 이미 나와 있는 면포의 수를 줄여줍니다. 보통 0.01∼0.05%의 크림이나 젤 형태를 쓰는데, 농도가 높으면 약을 바른 부위가 빨개지거나 각질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처음에는 낮은 농도의 제품을 쓰도록 하며, 특히 과민한 사람은 바르는 횟수를 줄여야 합니다.

최근에는 자극을 최소화한 합성비타민 A 연고인 아다팔렌(Adapalene)이 선보이기도 하였습니다. 비타민 A는 기형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가임기 여성이 사용시 매우 주의를 기우려야 하는 약이다. 최근에는 이 성분에 의한 여러 가지 부작용과 위험성이 알려지면서 미국을 중심으로 금지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염증성 여드름에 효과적인 벤조일 퍼옥사이드(Benzoyl peroxide)

벤조일 퍼옥사이드는 여드름 세균(P. acnes)에 강력한 항균작용을 하여 주로 염증성 여드름에 효과적으로 쓸 수 있습니다. 보통 2.5~5%의 기름기가 없는 연고 형태로 쓰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이보다 높은 농도로 쓸 수 있습니다. 벤조일 퍼옥사이드는 간혹 피부 자극을 일으킬 수 있는데, 이는 알레르기 반응이라기보다는 자극 반응이므로 너무 신경 쓰지 않아도 됩니다. 처음에는 낮은 농도로 쓰고 점차 고농도의 약제로 바꾸어 사용하게 되면 자극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일반 여드름과 농포성 여드름에 효과적인 국소 도포 항균제로써 여드름이 난 부위에 직접 바르는 항균제 물약입니다. 모낭벽을 자극하여 염증을 유발시키는 유리 지방산을 줄여줌으로써 여드름을 치료합니다. 그러므로 여드름의 원인이 되는 여드름 균을 제거하는 항균제라고 보면 됩니다. 국소 도포 항생제로 많이 쓰이는 약품은 클린다마이신(Clindamycin)?에리스로마이신(Erythromycin)이며, 이 가운데 클린다마이신이 좀 더 효과적입니다. 최근에는 전신 항생제 대용으로 국소 도포 항생제가 쓰입니다. 그런데 국소 도포 항생제는 농포성 여드름이나 심하지 않은 일반 여드름에는 효과적이지만, 낭포나 결절 등이 나타나는 심한 여드름에는 별 효과가 없습니다. 항균제나 항생제는 장기 사용시 내성 문제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 또한 벤조일 퍼옥사이드 역시 발암성이 의심된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각질 제거제

모공을 막고 있는 각질을 녹여줌으로써 피지 분비를 원활하게 해주고 여드름이 곪지 않도록 해줍니다. 치료 효과가 뛰어나 대부분의 여드름 치료에 이용됩니다. 살리실산, 레소시놀, AHA성분 등이 주요 성분입니다. 대부분의 각질제거제는 피부에 자극을 유발할 수 있으며 너무 강한 농도로 사용할 경우에 상흔을 남길 수 있기 때문에 사용에 매우 주의해야 합니다.

복합요법

때로는 위에 언급한 여러 약품을 복합적으로 사용함으로써 부작용을 줄이거나 효과를 증대시키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법적고지: 피부과학의 피부질환에 대한 설명은 오로지 당사를 방문해 주신 고객들의 피부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드리기 위하여 과학적으로 알려진 사실들을 정리해 놓은 것으로서 당사의 쇼핑몰에서 판매중인 제품들이 이러한 질환에 의학적인 효능, 효과가 있음을 오인, 암시, 광고, 강조하기 위한 것이 아님을 밝혀드립니다.

여드름 치료를 위해 먹는 약으로는 항생제, 비타민 A 합성 유도체(아이소트레티노인), 에스트로겐 호르몬제, 부신피질 호르몬제(스테로이드) 등이 있습니다. 이들은 일반적으로 흉터를 남길 가능성이 많은 여드름에나 바르는 약만으로는 충분한 효과를 나타내지 못할 때 사용합니다.

▶ 항생제

먹는 항생제는 주로 여드름균의 생성을 억제하며 항염 작용을 한다고 하나, 면포에 직접 작용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여드름에 사용되는 항생제로는 테트라사이클린ㆍ미노사이클린ㆍ에리스로마이신ㆍ독시사이클린 등이 있는데, 이 가운데 테트라사이클린이 옛날부터 흔히 사용되어왔습니다. 테트라사이클린은 소화 장애, 광독성 피부염, 2차 감염, 질염, 항문 주위 소양증, 색소 침착 등의 가벼운 부작용이 있지만 대체로 매우 안전한 약입니다. 몇 주 동안 복용하고 증상이 호전되면 점점 용량을 줄여, 나중에는 바르는 약만 쓰는 것이 보통입니다. 테트라사이클린은 치아와 뼈의 발육에 영향을 미치므로 임신부와 12세 이하의 어린이나 신장의 기능이 좋지 않은 사람은 복용하면 안 됩니다. 에리스로마이신은 임신부나 수유부가 사용할 수 있고 효과는 테트라사이클린과 비슷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미노사이클린과 독시사이클린은 테트라사이클린보다 흡수가 잘 되며 효과도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항생제는 장기 사용시 내성발생의 위험이 있고 효과역시 떨어지게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 아이소트레티노인(Isotretinoin)

최근 들어 증상이 아주 심한 여드름이나 결절 낭종성 여드름에 주로 쓰는데, 좋은 효과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주로 피지의 분비를 억제하며 모낭이 딱딱해지는 것을 막아줌으로써 염증도 완화시켜주는 작용을 합니다. 이 아이소트레티노인이라는 보라색 알약은 큰 부작용이 없어 비교적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입술이나 구강점막 등이 건조해지고 손바닥의 각질이 벗겨지거나 전신 가려움증이 발생하는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므로, 반드시 피부과 전문의의 처방을 받아서 쓰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실제 피부과 전문의 처방 하에서도 다양한 부작용이 발생된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그밖에 혈중지질이 상승하기도 하며, 특히 임신했을 때 복용하면 태아의 기형 발생 부작용이 있으므로 임신전과 임신중에는 절대 복용해서는 안됩니다. 또한 다른 약제에 비해서 체외로 빠져나가는 시간이 아주 길기 때문에 아이소트레티노인 복용이 끝난 후에도 약 1개월 동안은 절대로 임신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최근에는 사용금지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 에스트로겐 호르몬제

여드름 치료제로는 호르몬제 가운데서는 에스트로겐 약물을 많이 써왔는데, 이는 에스트로겐이 안드로겐의 길항제로써 작용하여 피지의 분비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에스트로겐 약물은 체중 증가, 고혈압, 질염, 기미, 혈전증 등의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일반적인 치료로는 잘 낫지 않는 심한 농포낭종성 여드름이 난 16세 이상의 여성에 한하여 사용합니다. 사용에 제한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부작용이 거의 없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을 사용하고자 하는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 부신피질 호르몬제

스테로이드 여드름을 야기할 수 있지만, 잘 낫지 않는 중증의 여드름 치료에 효과적인 편입니다. 심한 낭종성 여드름과 응괴성 여드름의 치료에는 항생제보다 우수한 효과를 보이지만, 부작용을 고려하여 용량과 투여 일수를 신중히 고려해야 합니다. 스테로이드 제제는 즉각적인 효과가 나타나는 장점이 있으나 역시 장기 사용시 그에 따른 여러 가지 부작용이 많습니다.

법적고지: 피부과학의 피부질환에 대한 설명은 오로지 당사를 방문해 주신 고객들의 피부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드리기 위하여 과학적으로 알려진 사실들을 정리해 놓은 것으로서 당사의 쇼핑몰에서 판매중인 제품들이 이러한 질환에 의학적인 효능, 효과가 있음을 오인, 암시, 광고, 강조하기 위한 것이 아님을 밝혀드립니다.

▶ 여드름 압출법

곪은 상태에서 여드름을 짜면 세균 감염을 일으켜 증상이 악화되고, 치료가 끝난 뒤에도 흉터를 남깁니다. 곪은 여드름은 일단 약으로 염증을 가라앉힌 다음 짜야 합니다. 염증이 가라앉으면 소독한 바늘이나 탄산가스 레이저로 면포나 작은 농포를 뚫어준 다음 면포 압출기로 치료합니다. 이 요법은 언뜻 아주 쉽고 간단해 보이지만, 숙련된 경험이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집에서 직접 짜거나 비의료기관 등지에서 비위생적인 도구로 짜면 흉터가 남을 위험이 있으므로 반드시 피부과 병원에서 짜도록 해야 합니다.

▶ 여드름에 주사 놓는 방법

염증성 구진, 농포 또는 여드름이 몹시 심해 피부가 딱딱하게 굳었을 때는 그 부위에 묽게 만든 트리암시놀론을 직접 주입하여 여드름이 빨리 없어지게 하고 흉터가 남을 가능성을 줄여줄 수 있습니다. 부작용으로 피부가 위축될 수도 있으나, 6~12개월 지나면 회복되므로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 박피술(스킨 스케일링)

여드름 치료에 쓰는 박피술은 여드름이 넓게 퍼진 경우에 각질을 녹이는 화학약품(쿰스 용액, 글리콜산)으로 피부의 각질층과 표피 일부, 즉 죽은 피부만 벗겨내는 시술 방법입니다.각질이 제거되면서 막혀 있던 모공들이 일시에 열리면 피지 배출이 쉬워지고 염증이 가라앉으며, 또한 다른 바르는 약들의 피부 흡수를 증가시켜 약의 효능을 높여줍니다. 그러나 너무 자주 박피를 하게되면 피부의 복원력이 떨어지고 자체적인 치유력이 손상을 입게되어 영구적인 손상을 가져올수도 있습니다. 편리하기 하나 매우 주의를 요합니다.

▶ 레이저 치료술

염증이 있는 여드름 치료에 많이 이용하는 방법이 헬륨 네온 레이저 치료입니다. 헬륨 네온 레이저로 치료하면 염증이 빨리 가라앉고, 치료 후 상처도 빠르게 아뭅니다. 즉 새로운 피부의 생성을 촉진시킴으로써 치료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게다가 다른 치료술보다 피부의 손상이 적어 많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레이저의 안전성이 완전히 확보된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이 역시 시술에 매우 주의해야 합니다.